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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북의 로또’로 불리는 청량리역 일대가 지역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혐오시설로 꼽히던 옛 ‘집장촌’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재개발사업이 한창이다.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정비사업이 주변부 제기동, 청량리동으로 확대되는 모습인데, 각 구역...
김길태 기자 | 2019-06-12 18:05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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