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명절특집] “설레는 고향 가는 길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①

총 3279만(하루 656만)명 이동…승용차(88%) 버스(7.4%) 철도(3.6%)

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,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오후에 혼잡이 가장 심할 전망이다. 특히 이번 설은 서울로 향하는 귀경길보다는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 소요시간이 더 길 것으로 예상된다.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‘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’으로 정하고,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 ‘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’을 수립·시행한다.한국교통연구원 조사 결과 이번 설 연휴기간 예상 이동인원은 총 3279만 명으로, 하루 평균 656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.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72만 대로 예측된다. 설날(25일)에 최대 인원인 82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.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전날 오전에, 귀경은 설날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며,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.도로교통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10대(한국도로공사), 암행 순찰차 22대(경찰청) 등이 협업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·갓길차로 위반, 음주·난폭·보복 운전 등 고위험 운행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,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의 결빙 취약시간에 순찰을 강화한다.대기온도와 노면온도를 수시로 측정해 제설 자재를 미리 살포하는 등 예방적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.#설연휴 #설명절 #특별교통대책 #귀경길 #귀성길 #교통혼잡 #고속도로kgt0404@urban114.com<무단전재 및 배포금지. 본 기사의 저작권은 <도시미래>에 있습니다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