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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도시계획현황 통계 공표

난개발 방지 위한 성장관리계획구역 확대

김창수 기자   |   등록일 : 2024-09-13 09:38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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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출처 : 국토부>

 

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23년 기준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다.

 

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면적은 106,565, 도시지역 17,590(16.5%), 관리지역 27,326(25.6%), 농림지역 49,252(46.2%), 자연환경보전지역 11,871(11.1%), 미지정지역 526(0.5%)로 구분되어 있다.

 

도시지역에서 주거지역은 2,761(15.7%), 상업지역 345(2.0%), 공업지역 1,267(7.2%), 녹지지역 12,545(71.3%), 미세분지역 672(3.8%)로 조사됐다. 성장관리계획구역은 899, 2022436대비 463(106.4%) 증가했으며, 이 중 수도권에 550(61.2%)가 지정됐다.

 

주요 지자체로는 경기도 417(46.3%), 세종시 175(19.5%), 인천시 133(14.8%), 충북도 117(13.0%) 순으로 나타났다.

 

개발행위 허가는 205,464건으로 2022243,605건 대비 38,141(15.7%)이 감소했다.

 

유형별로는 건축물의 건축이 102,262(1,299, 49.8%), 토지형질 변경이 62,381(139, 30.4%), 토지분할이 20,931(255, 10.2%) 순으로 나타났다.

 

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된 면적은 총 7,14420227,094대비 50(0.7%) 증가했으며, 교통시설이 2,273(31.8%)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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