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틀

HOME > NEWS > 주간특집

서울국제정원박람회,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④

서울시, 다양한 상생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

김창수 기자   |   등록일 : 2025-06-05 11:32:24

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

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


<출처 : 서울시>

 

서울시는 앞으로도 대표적인 축제와 행사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기 위해 방문객 유입은 물론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발굴·추진한다는 계획이다.

 

역대 최대인 12만 평 규모 부지(40)에 마련된 ‘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막을 올린지 열흘 만인 31일까지 111만 명이 다녀가며 2년 연속 밀리언셀러 행사로 등극했다. 개막 첫 주말인 24~25일에만 30만 명 이상이 찾았고 61일까지 누적관람객은 1247,286명에 이른다. 박람회는 1020일까지 이어진다.

 

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“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문화와 휴식, 경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심형 축제 모델로 서울대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 요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, “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소상공인, 지역경제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긍정적 변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.

 

 

좋아요버튼0 싫어요버튼0

이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이 기사를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돌아가기

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배너광고 이미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