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시미래=조미진 기자] 17일 유원인터내셔널이 동남아 국가 말레이시아에 대한 세미나를 20일, 21일, 27일 총 3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.
유원 측은 말레이가 타 동남아 국가와 달리 영어공용화, 안정적 치안, 외국인들의 지분 100% 인정과 자유로운 경제활동 보장의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.
또, 점차 활성화되는 말레이 관련 사이트들과 매년 발표되는 MM2H 신청자 수, 올해 인기 해외 여행지 중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전했다. 또 수준 높은 교육인프라, 저렴한 골프비용도 강점이라고 덧붙였다.
유원은 말레이 한달살기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. 세미나는 20일, 21일 한달살기, MM2H, 법인설립, 프린세스코브 설명회, 27일 한달살기, MM2H, 법인설립, 솔라리스 파크 설명회로 진행된다.
또 한달살기를 통한 부동산 답사, 국제학교 답사 등 부수적 서비스들을 지역전문가들로부터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.
이어 세미나를 통해 조호바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인 ‘프린세스코브’와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지역의 ‘솔라리스 파크’를 소개할 예정이다.
유원에 따르면 두 프로젝트 각각 영구적 보유가 가능한 싱가포르 뷰와 쿠알라룸푸르 시티뷰를 가진 프로젝트로 분양 초기부터 빠르게 소진되어 한정된 유닛만 구매가 가능한 프로젝트들이다.
세미나 신청은 유원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.